신비한 약초 명월초,(삼붕냐와,당뇨초, 구명초(救命艸))
명월초는 한국명월초협회에서 제주 한림읍 명월리 지역으로 제주명월초영농조합을 설립하면서 제주의 특산식물로써 자리잡고 있으며 그 효능이 알려지지 않고 있다가 일본과 중국에서 명월초의 효능이 밝혀지면서 알려지게 되었다.
명월초(일명 당뇨초)는 해풍과 따뜻한 기후조건에서 잘자라는 다년생 약초로서 그 효과가 혈당을 낮추고 고혈압도 조절하는 식물이다. 중국에서는 진시황제가 동방으로 장생불로초를 구하러 보냈는데 그 장생불로초가 바로 명월초라는 전설도 내려오고 있다.
이 식물이 인도, 일본, 중국으로 전해지고 최근 우리나라에도 알려져 재배되고 있는데, 고혈압과 당뇨로 고생하는 분들에게 좋은 소식이 되고 있으며 티브이방송이나 언론에 보도되어 알려지고 있다.
특히 하루 3끼, 3잎씩 꾸준히 음식으로 먹으면, 혈당이 낮아지고 얼마 지나면 혈당약을 먹지 않아도 정상으로 회복되는 효능을 갖고 있다고 보고 되었다.
명월초는 생으로 먹을 때, 그 맛이 부드럽고 씹는 느낌도 상쾌하여 생식으로 먹기에 좋다.
겨울에서 얼어죽는 명월초를 가을에 모두 수확하여 건조하여 분말로 만들어 칼국수나 빵 기타 음식의 보조원료로
사용하기도 한다.
명월초는 중국북경 TV방송국에서 고혈압과 당뇨증상을 가진 여러 환자들 대상으로 임상실험을 한 결과, 고혈압과 혈당이 낮아져서 생명을 구했다고 하여 구명초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다.
일본 오사카 약학대학에서는 명월초의 약성을 연구 발표하였는데, 게르마늄과 천연 유기질 성분이 인삼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에서는 임상실험결과를 TV방송을 통하여 여러분들이 당뇨 증상이나 혈압 강하 등 명월초의 효능을 알리고 있다.
약 한 달간 명월초의 식용으로 효과를 보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한국은 제주도 한림읍 명월리의 특용작물로 준비중에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