귤단지 1개로 최대 7L!!!우림

요즘처럼 지친 몸과 맘을

제주특산 풋귤홍차로 쉽과 건강을 함께

챙겨주시면 좋을듯 해요.

제주 풋귤 단지차는 어떤 맛인가요?

기본적으로 5종류의 차 모두 부드럽고 깔끔한 맛과 쓰지않고 떫지 않은 것이 특징입니다.

1.구기자는 처양의 구기자를 사용하여 인삼 제조 방식과 동일한 구증구포(9번을 찌고 덖는 방식)방식으로 만들었습니다. 

구기자의 달달함과 구수함이 풋귤의 싱그러움과 조화롭게 어우려져 깔끔합니다.

2. 더덕은 마시는 순간 "이 맛이 더덕이야?" 라는 말이 가장 많았습니다. 

더덕과 풋귤의 조합은 고급스러운 맛과 부드러움으로 언제 마셔도 좋은 차.

3.새싹보리는 이미 너무 좋은 효능들이 인터넷에 많이 나와 있습니다.

 맛은 보리의 고소함과 달달함 풋귤의 상큼함이 만나 구기자와는 다른 귤 특유의 달달함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4.구지뽕은 구수함이 특징입니다. 요즘 집에 하나씩은 있다는 전기 티포트 !!! 

여기에 한잔 우려서 먹으면 속이 뜻뜻해지고 너무 좋은 차입니다. 구지뽕의 입자가 작아서 거름망 사용을 추천드립니다.

5. 제주홍차는 애프터눈 티에도 손색이 없는 요물입니다. 제주홍차는 제주의 녹차잎으로 만들었습니다. 

제주 녹차잎만의 특유의 달달함과 부드러움이 풋귤과 어우러져 부드럽고 은은한 향과 쓰고 떫은 맛이 없어서 

언제 마셔도 좋은 차중 하나입니다.

구성3개 선택시 초록색 박스->25000원

풋귤의 풋풋한 내음!

홍차의 부드러운 발란스 맛!

찻물색도 붉은황금색이며

기능성도 좋은 차茶 입니다.

우리는 방법은

풋귤홍차 약7~8그램 기준으로

500밀리 90도 이상의 찻물에

주전자나 티포트를 준비하세요.

물이 끓으면

제주다음 풋귤홍차를 넣습니다.

이때 풋귤피가 기호에 따라 많을 수가 있으니

포장된 비닐을 뜬기전에 지긋이 눌러

깨 놓으시면 조각으로 농도조절 및 혼차로도

양을 조절 하기 편리 합니다.

시간은 약 1분 정도 이며

찻물은 별도 용기에 완전히 따른 후 찻잔에

따라 드시면 됩니다.

이후 2~3탕 가능하세요.

차우림 팁 !

워머와 내열용기가 있으시면

이를 이용해 차를 우리면 여럿이 티타임에

아주 좋습니다.

7~8그램 4인분 입니다.